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투수들의 활약에 살짝 가려졌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한국인 타자들이 오랜만에 웃었다.한국시간으로 2일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오랜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고, 박효준(피츠버그 파이리츠)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감격…
기사 더보기
스포츠 해외축구중계 미리보기!
추천 기사 글
- NFHS-5: 인도에서 피임이 여성의 부담인 이유
- 브라질의 삼림 벌채를 후원한 은행과
- 유네스코, 과학 지출 격차 강조
- 신임 시장, 미야지마 섬 방문객에 100엔 세금 요구
- 블루제이스 5연패, 양키스 9연패 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