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안산 그리너스를 꺾고 3경기 무득점 부진에서 탈출했다. 투톱으로 나선 안병준과 박정인의 활약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부산은 17일 부산 구덕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안산전에서 4-0 승리했다. 최근 답답했던 공격 흐름이 안병준과 박정인의 활약으로 시원하게 뚫렸다. 승리한 부…
기사 더보기
스포츠 해외축구중계 미리보기!
추천 기사 글
- NFHS-5: 인도에서 피임이 여성의 부담인 이유
- 브라질의 삼림 벌채를 후원한 은행과
- 유네스코, 과학 지출 격차 강조
- 신임 시장, 미야지마 섬 방문객에 100엔 세금 요구
- 블루제이스 5연패, 양키스 9연패 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