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을 앞두고 톱시드를 받지 못했다.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시간으로 18일 발표한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 방식에 따르면 한국은 호주와 함께 2번 포트에 배정됐다.FIFA는 최종예선에 진출한 12개국을 이날 기준 세계랭킹에 따라 상위 1, 2위 국가를 1번 포트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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