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국가대표 수성이 예상되었던 강릉시청 ‘팀 킴'(스킵 김은정)과 경북체육회(스킵 김수혁) 앞에 암초가 나타났다.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2차전에서 무난한 3연승을 거둔 강릉시청과 경북체육회가 4차전에서 동시에 일격을 당하며 1위 자리를 내줬다. 1차전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4개 팀이 모두 두 번씩 맞…
기사 더보기
스포츠 해외축구중계 미리보기!
추천 기사 글
- 힘든세월을 보낸 샌드위치 가게
- NFHS-5: 인도에서 피임이 여성의 부담인 이유
- 브라질의 삼림 벌채를 후원한 은행과
- 유네스코, 과학 지출 격차 강조
- 신임 시장, 미야지마 섬 방문객에 100엔 세금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