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의 부진… 새 희망으로 떠오른 스털링·그릴리시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라힘 스털링과 잭 그릴리시의 활약에 힘입어 유로 2020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잉글랜드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D조 3차전에서 스털링의 결승골을 앞세워 체코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2승 1무(승점 7)를 기록, D조 1위로 마감했다. 체코… 기사 더보기 스포츠 해외축구중계 미리보기! 추천 기사 글 Billingham GP 테러 혐의 ‘정치적 동기’ 약물 없음, 중단 시간 없음, 부작용 없음 규제 기관이 부과 제작 방법 휠체어를 사용 여기에서 우리는 러시아 침공 73일째 해외축구중계 바로보기 ☜ 클릭 스포츠정보 보러가기 ☜ 클릭